홍경표

Artist Note

새소리가 아름다운 건 온몸으로 노래하기 때문이다.


예수는 개종을 강요하지 않았고 교리를 만든 적도 없었다. 


예수는 착하게 살자고 말하지 않았으며 자신이 한 말을 암송하라고도 하지 않았다. 


다만 어떻게 사는 것이 참되게 사는 것인지를 온몸으로 보여주었다. 


그림도 그러해야 할 것이다.

 




Profile

홍익대학교미술대학원(회화전공,석사) 졸업


개인전 53회 


단체전 500회


아트페어 30회 KIAF, 3국(프랑스,독일,벨기에) 아트페어, BAMA, Kart, 대구, 경주, 창원 등

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, 신라미술대전 최우수상 및 특선, 경북미술대전 최우수상 및 특선 3회

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, 신라미술대전 초대작가, 경북미술대전 초대작가.

한국미협, 신작전, 신미술회, 구작회, 울진미협 회원


작품소장처

호주시드니총영사관, 포항시립미술관, 경북도청, 삼성전자, 고려제약, 한전프라자, 부산상호신용금고, 울진군청, 울진경찰서, 울진자활센터


심사

경북미술대전, 울산미술대전, 신라미술대전, 나혜석미술대전, 대전시미술대전

 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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