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연웅

Artist Note

밤새 일을 하고, 한낮이 되어야 부시시 일어나

밥 한공기 전자렌지에 3분 돌리고, 아내가 만든 반찬들을 꺼낸다.

국이 있으면, 더 좋다.

그렇게 끼니를 떼우고 그림을 그린다.

그릴것이 떠오르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을때가 더 많다.

하지만 내가 그린 그림엔  너무나 관대한 생각을 하며, 싸인을 한다.

그리곤 또 일을 하러 나간다.

 




Profile

홍익대 서양화가 졸업


2023 13-1   앵콜 개인전 - 구구갤러리 문래

2023 13회   개인전 - 구구갤러리 목동

2021 12회   개인전 _ 구구갤러리 목동

2021 11회   개인전 - 금산원도우갤러리

2020 10회   개인전 - 혜화 아트센터

2020 09회   개인전 - 레드갤러리

2019 08회   개인전 - 혜화아트센터

2018 07회   개인전 - 혜화아트센터

2016 06회   개인전 - 철암탄광역사촌

2015 05회   개인전 - 철암탄광역사촌

2015 04회   개인전 - 혜화이트센터

2015 03회   개인전 강릉시립미술관

2014 02회   개인전 - 혜화이트센터

2013 02회   개인전 - 카페두루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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